스프라이트 시트 저장 전에 확인할 크기·순서·기준점
셀 크기, 3D 방향별 행, 저장 배율, FPS, 바닥 정렬과 PNG·GIF·ZIP의 차이를 실제 예제로 정리합니다.
파일 크기보다 먼저 맞출 세 가지
시트를 작게 만드는 것만으로 좋은 애니메이션이 되지는 않습니다. 모든 프레임의 셀 크기, 재생 순서, 캐릭터 기준점이 먼저 맞아야 합니다. 파일을 전달할 때 이 정보가 없으면 받는 쪽에서 프레임을 다시 추측하게 됩니다.
예제: 4방향에 동작 8프레임
64×64px 프레임을 4방향으로 8장씩 만들면 총 32장입니다. 픽셀화에서 방향·동작 묶음이 확인되는 결과는 방향이 행, 동작이 열로 배치되므로 8열×4행, 512×256px 시트가 됩니다. 2배율 저장은 셀 128×128px, 시트 1024×512px입니다.
방향 수와 동작 프레임 수를 혼동하지 마세요. 정지 모델을 4방향으로 만들면 네 시점이 생기지만 걷기 동작이 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. 움직임이 필요하면 클립을 선택하고 먼저 1방향에서 자세를 확인합니다.
빈 공간을 자를 때 생기는 흔들림
프레임마다 여백을 따로 줄이면 발의 위치나 중심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캐릭터가 서 있는 기준점을 유지하고 점프·무기 동작까지 포함한 전체 범위를 확인하세요. 스프라이트 도구에는 기준점 정렬이 있고, 픽셀화 시트는 서로 다른 크기의 결과 프레임도 같은 셀에 가로 중앙·아래쪽 기준으로 배치합니다.
저장 형식은 목적에 맞게
- PNG 시트: 한 파일 안의 셀들을 잘라 재생하는 작업에 사용합니다.
- GIF: 움직임과 속도를 바로 확인하거나 공유합니다.
- 픽셀화 ZIP: 개별 PNG 프레임을 다른 도구에서 배치·가공할 때 받습니다.
픽셀화의 스프라이트 버튼과 Ctrl+S는 전체 결과 프레임을 저장합니다. 현재 미리보기 프레임만 저장하는 기능이 아닙니다. PNG 파일 하나가 내려온 것은 정상이며, 내부에 몇 개의 셀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
배율·필터·패딩을 따로 생각합니다
저장 배율은 기존 도트의 정수 확대입니다. 큰 배율이 더 많은 원본 정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. 가져가는 프로그램의 부드러운 보간이나 가장자리 샘플링 때문에 도트가 흐려지거나 옆 셀이 번질 수 있으므로 해당 프로그램의 필터 설정을 확인하세요. 픽셀화 자동 시트 저장에는 임의 패딩이나 JSON 좌표 파일 설정이 없습니다.
시트와 함께 남길 메모
셀 크기, 열·행 수, 실제 프레임 수, 방향 순서, FPS, 바닥 또는 중앙 기준점을 기록합니다. 마지막 행에 빈 셀이 있다면 애니메이션에서 제외하세요. 시트가 너무 커서 저장할 수 없으면 저장 배율을 낮추거나 ZIP으로 받아 필요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 제작 과정은 스프라이트 시트 가이드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.
글에서 설명한 설정을 내 원본에 적용해 보세요.
사진·3D 픽셀화